추석 앞둔 벌초 현장 드론으로 무엇을 할까?

벌이나 짐승을 쫓아내고 더위를 식히는 선풍기 역할까지

사람을 드론이 따라다니는 기능까지 하면서 신변보호

정천권 기자

작성 2020.09.15 11:33 수정 2020.09.15 13:15

 

(경남=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미래성장동력 드론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드론이 벌초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드론 전문가들은 각 현장에서 여러 형태로 드론의 역할을 부여한다.

 

오늘은 추석을 앞둔 벌초현장에서 드론의 역할을 알아본다.

 

우선 드론이 사전에 벌초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동안 출입이 드문 벌초현장을 방문하기 전에 묘지가 있는 현장의 모습을 드론을 통해 관찰함으로써 진입여부는 어떤지 또 짐승들의 출입이 있는지, 어떤 복장으로 현장을 가야할지 여부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현장에서는 각종 벌이나 위험요소들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드론이 벌집이나 위치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드론을 통해 바람을 일으킴으로써 벌떼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다 낮에 더위로부터 드론 선풍기 역할까지 감당한다. 드론 전문가들은 최신드론들의 경우 사람의 팔로우 기능을 시켜 놓으면 따라다니면서 바람을 일으켜 줄뿐 아니라 보호해 주는 역할까지 한다고 말한다.

 

드론의 역할은 무궁무궁해진다. 그만큼 드론에 대해 아는 만큼 역할은 커질 수밖에 없다.

 

kdn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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