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택배 아마존 이어 월마트서 참여

미래성장 동력 드론 택배산업 빨라질 듯

코로나19여파···비대면 접촉 늘어나는 영향

정천권 기자

작성 2020.09.15 08:43 수정 2020.09.15 13:16


(사진=아마존) 아마존 임원 제프 윌크가 택배 배송용 드론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월마트) 월마트에서 선보인 택배드론.

(경남=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지난해 6월 아마존의 임원 제프 월크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아마존은 자사의 드론이 택배상자를 들고 25km를 이동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택배드론의 시대를 예고했다.

 

또 최근에는 미국의 유통기업인 월마트가 드론배송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미국 굴지의 유통업체들이 택배드론시장 참여를 시작하는 등 전 세계가 미래성장 동력산업인 드론택배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USA투데이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월마트가 지난 9(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 페이엣빌에서 드론 배송 파일럿 테스트를 한데이어 드론 배달업체인 플라이트렉스와 함께 자동화 드론을 활용한 식료품 및 생활용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해 6월 아마존 임원 제프 월크는 수개월내로 택배 배송용 드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한편 국내에서도 드론 택배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등 드론을 통한 택배시장이 머지않아 열리게 될 전망이다.

 

손윤제 한국드론박물관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접촉이 이어지면서 드론을 이용한 택배시장은 예상보다 더 빨리 진행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kdn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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