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구영미무용단 등 코로나19 위로 챌린지 이어져

전국 유명 문화 예술인 아티스트 챌린지 동참운동

박성신 한국전통춤협회 미국텍사스지부장 지목으로 출발

정천권 기자

작성 2020.09.12 08:42 수정 2020.09.12 09:11
구영미 춤사위
구영미 무용단의 한량무 한장면

 

 (경남=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은 물론이고 전 국민을 위로하기 위한 문화예술인들의 아티스트 챌린지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 무용계를 중심으로 10일간의 아티스트 챌린지 운동에 불을 지피며 코로나19로 지혜 있는 모든 분들에게 마음 깊은 응원을 보내는 차원에서 시작된 동참운동에 사천의 유명 무용인인 구영미 무용단을 비롯해 박준희(국립경상대 민속무용학과 졸업)씨 등 유명 무용인 10명이 동참하면서 그 의미는 물론이고 또 다른 문화 예술인들의 동참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3호 가산오광대 보존회 이수자인 사천의 무용가 구영미 박사는 현재 한국전통춤협회 미국텍사스지부장인 박성신 선생의 최초 지목을 받아 이번 아티스트 챌린지를 시작하게 됐으며 최초 지목된 구영미 박사는 다시 박성신(한양대 한국무용학과 졸업) 미국텍사스 지부장을 지목하고 이어서 국내 무용계의 기라성 같은 인물들인 월산 박계현, 최흥기, 박기수, 정지윤, 박준희, 김소진씨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단 이 챌린지에 지목되면 열흘 동안 매일 예술가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의 이미지를 선택해서 올리면 된다.

 

구영미 무용단장은 한량무의 한 장면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또 구영미 무용단장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무용협회가 주관하는 ‘2020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됐다.

 

이 사업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확대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연예술분야 긴급일자리 지원을 통해 잇따른 공연계 폐업 및 실업사태를 방지하고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국의 총 400명에게 최대 5개월간 월 180만원씩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기간은 20209월부터 20211월까지 5개월간이다.

 

kdn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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