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제1호 우수 팀 리더 선정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9.10 07:51 수정 2020.09.10 07:51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수원남부경찰서와 화성동탄경찰서 태안지구대를 직접 방문해 우수 팀 리더로 선정된 2명의 대상자들에게 각각 표창을 수여했다.<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수원남부경찰서와 화성동탄경찰서 태안지구대를 직접 방문해 우수 팀 리더로 선정된 2명의 대상자들에게 각각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패 증정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표창식은 지난달 27일 경기남부경찰 제1호 우수 ‘팀 리더’에 수원남부경찰서 교통과 민상수(55세,남) 경위와 화성동탄경찰서 태안지구대 박용준(53세, 남) 경위를 선정한 후 이뤄진 행사다.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제1호 우수 팀 리더로 선정된 민상수 경위는 평소 꼼꼼하고 친절한 업무처리로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했고, 특히, 다른 팀장들이 휴가나 출장 등으로 부재시 자원 근무를 희망하여 업무를 챙기는 등 책임감이 있고 솔선수범 하며 아낌없는 조언으로 후배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있다.


또, 박용준 경위는 지난해 1월 지구대 발령이후 매주 화요일 병점역광장에서 12시경 개최하는 지역내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차 행사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왔으며, 지구대 시설 중 노후된 샤워실 바닥과 회의장 탁자를 직접 시공, 리모델링하는 등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노력해 왔으며, 매월 팀원들의 생일을 직접 챙겨 축하하는 등 따뜻한 경찰로 정평이 나 있다.


최해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앞으로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성실한 중간관리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중간관리자들이 힘을 얻고 능동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현장 직원들의 사기진작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조직문화 변화를 촉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에서는 중간관리자 사기진작의 일환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성실한 중간관리자를 적극 발굴하여 매월 1∼2명을 ‘우수 팀 리더’ 로 선정해 영예성을 제고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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