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국가대표 코치 문체부 장관 표창

장애인태권도 선수 국제대회등 역대 최고 성적 지도

지역활동에도 솔선수범하는 멋진 지도자

김영복 기자

작성 2020.09.04 11:49 수정 2020.09.04 21:58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경식 코치(좌)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사진제공:김경식 코치ㆍ

문체부 태권도의 날 공로자 선정

 KTAD 김경식 국가대표 코치 표창

 

2009년부터 매해 태권도의 날을 맞아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 국기원(이사장 전갑길),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는 공동주관으로 태권도의 날 기념식을 진행해 왔다.

서울시 성동구에서   13년째 국가 대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0년간 KTA 상임심판활동하며   2014년부터는 장애인태권도에 대한 인식변화를 통해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를 하며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지도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지도자, KTAD 기초종목 지도자 등의 꾸준한 활동을 보이던중  2019년 부터 2년 연속 KTAD 국가대표 코치로 선발되어 열정적인 활동을 보이며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김운용컵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등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전 세계적으로 낙후되어있다는 "장애인태권도 불모지"라는 오명을 떨칠 수 있었다.

 

김경식 코치는 태권도를 지도하는 지도자이기도 하지만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힘이 얼마나 커다란지 알고 있기에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해야할 일들을 마땅히 하고있다며 앞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비 장애인이나 똑같은 마음으로 차별없이 지도하며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을 위하여 헌신할 것이라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회 구성원 으로서 지역활동에 솔선수범​


태권도 이외의 사회활동에도 재능을 보여 성동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 학교폭력예방위원, 서울숲지구대 자율방범활동위원, 경찰청지정 아동안전지킴이 등으로 활동했으며, 시민사회 안전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동구청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경찰청장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 태권도의 날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국가대표 김경식 코치/사진제공:김경식 코치

욕심없이 그저 묵묵함으로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나라의 정책에 따르며 임시 휴관일에는 구석구석 천장 모서리까지 청소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남는 시간은 수련자 한명한명 지도할 목록을 다시 정리하며 오로지 태권도 사범으로서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하며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멋지게 해내는 태권도인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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